일본에서 출시한 란제리용 세제로
혈액과 같은 단백질 세정에 효과가 좋다고하여
점차 입소문이 나고있는 제품입니다.
일본 현지 드럭스토어에서는 300~400엔 정도의 가격대로 저렴하게 살수있는데
한국에서는 쿠팡 최저가 9400원, 네이버쇼핑은 배송비포함 870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용량은 120ml로 생리혈과 분비물용 세제로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량의 손빨래시 적당히 세제를 뿌리고 슥슥 비벼주면 금새 지워진다고해서 사용해봤는데요,
일반 비누로 했을때보다 얼마 문지르지 않았는데도 지워져서 깜짝놀랬습니다.
비슷한 제품으로 라이온 시미토리 휴대용 얼룩제거제도 있습니다.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닐수있게 미니 사이즈이며 음식을 먹다 흘린 얼룩을 지울수 있는 얼룩 제거제입니다.
용량은 17ml이며 현지에서는 200~ 300엔 정도의 가격대로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으며,
네이버쇼핑은 배송비 포함 9100원, 쿠팡 최저가 900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얼룩이 묻은곳에 제품에 포함되어있는 시트를 뒷쪽에 대고 얼룩제거제를 톡톡톡 뿌려주어 문질러주면
사라락~ 하고 지워진답니다. 엄청 잘 지워지는편은 아니지만 기존의 한국에서 사용하던 제품보다는 덜 불편하다는점.
만약 일본 현지에서 구입하신다면 다른제품과 같이 구입하셔서 텍스프리 받으세요.
돈키호테에서 구입하실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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